카페에 자리가 없다. spc삼립 괜히 판듯

평소 가던 카페들 몇 군데를 갔는데 자리가 없어서

평소 안가던 카페에 왔다.

 

spc삼립 들고 오랫동안 기다리다가 단기간에 팍 오르길래 팔아버렸는데

괜히 판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올해 yoy 실적 개선이 상당할거같은데

 

어쩔수 없군..

 

주가 다시 좀 떨어지면 좋겠다.

 

요새 밖에서 재밌게 놀만한건 특별한게 없어보이긴한데

그렇다고 집에서 재밌게 놀만한건 더 없는거 같고

날씨 좋으면 일단 나오고싶은 것 같다.

 

바깥 활동에 대한 갈증

모임에 대한 갈증

사람에 대한 갈증

여행에 대한 갈증

 

아직 안 움직인 주식들이 있어보인다.

 

잘 찾아봐야지.

 

매수 매도 추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