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북칩은 맛있는데 오리온 주가는 거북이같다

음식료 대장 대CJ제일제당은 잘만 가는데 오리온 주가는 거북이처럼 기어다니고 있다.

 

며칠 전에 꼬북칩 초코츄러스 맛을 먹었는데

이 정도 과자면 전세계에서 히트치겠다 싶었다.

 

내 생각엔 우리나라가 음식을 전세계에서 제일 잘한다.

솔직히 과자, 아이스크림도 제일 잘하는 것  같다.

 

다 먹어보고 한 말은 아닌데

그럴거 같다.

걍 뇌피셜

 

언젠간 K푸드의 HMR, 과자 등이 전세계에서 대중화될 날이 올지도 모른다.

대중화 까진 아니더라도 지금보다는 점유율이 많이 올라가지 않으까.

메타버스 세계에서 살면서 잠깐 짬내서 라면 끓여먹고, 비비고 만두 돌려먹고, 당 떨어지면 초코파이 처먹는 나의 미래가 그려진다.

 

오리온의 초코파이, 꼬북칩 등이 전세계인의 당뇨병 유발에 크게 이바지할 시간이 많이 안남았을지도 모른다.

이미 지금도 동남아에서는 초코파이를 제사상에 올리기도 한다.

 

오리온 고래밥

 

매수 매도 추천 아님